Daum에서는 스팸메일함과 휴지통(설정에 따라 수신일로부터 7일 또는 15일 뒤 자동삭제)를 제외한 모든 보관된 메일은 삭제하지 않는 한 영구 보존되고 있습니다.메일이 휴지통으로 이동되거나 삭제되는 경우는 아래와 같이 8가지가 있습니다.
1. 직접 삭제를 진행하는 경우 2. 안 읽은 메일을 자동 삭제 설정한 경우환경설정 > 메일함 관리 > 안 읽은 메일 자동 삭제 기간에서 수신 후 7일, 15일, 30일 동안 안 읽은 메일을 자동 삭제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 기능을 이용하여 발생한 문제일 수 있습니다. 3. 메일의 POP3 기능을 이용하여 Outlook과 같은 메일 프로그램에서 메일을 확인한 경우특정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메일을 끌어가면, 일반적으로 자동으로 서버에서 지우는 기능이 있습니다. 저희 메일에서는 자동으로 지워지는 기능을 막기 위하여 휴지통으로 이동시키고 있으며, 이 때문에 삭제된 현상일 수 있습니다. 4. 외부메일에서 POP 기능을 이용하여 메일을 확인한 경우타 메일 서비스에서 외부메일 읽어오기 기능 설정 시 서버에 원본을 저장하거나 혹은 삭제하는 기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 같은 설정으로 인하여 삭제된 경우가 아닌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5. 휴대폰에서 IMAP 기능을 이용하여 메일 확인 후 삭제한 경우IMAP 기능을 이용하여 휴대폰에서 메일 확인 후 삭제를 진행하면 IMAP의 동기화 기능 때문에 웹상의 메일도 삭제됩니다. 6. 기업용 Daum 스마트 워크 사용 중 탈퇴한 경우이 경우에는 기업 보안 정책상 도메인 주소로 수/발신된 메일이 모두 삭제됩니다 .7. 타인이 로그인하여 삭제한 경우 8. 아웃룩과 같은 클라이언트의 자동분류 조건에 의해 삭제되는 경우 IMAP으로 아웃룩과 메일을 동기화해 이용할 경우, 아웃룩의 자동분류 조건에 의해 메일이 휴지통 또는 스팸메일함으로 이동되고 그 내용이 웹메일과 동기화될 수 있습니다. 아웃룩, 썬더버드와 같은 이용하고 계신 클라이언트 자동분류 설정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Daum은 비밀번호를 암호화하여 저장하기 때문에 담당자도 알 수 없을 만큼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지만, 비밀번호가 단순하게 등록되어 있거나, 악성코드, 바이러스 때문에 비밀번호가 노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메일의 상태를 '읽음표시' 또는 '안읽음표시'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 해야하는 중요한 메일은 메일함에서 해당 메일을 선택한 후,
'안읽음표시'로 적용하면 편리합니다.
또는 받은메일의 보낸사람 왼쪽에 있는 편지모양 아이콘을 누르시면, 읽음/안읽음 상태를 변경 가능할 수 있습니다.
외국어로 수신된 메일 중 일부 메일은 언어설정이 맞지 않아 알 수 없는 문자형태로 나타납니다.
이 경우 오른쪽 상단 '추가기능 > 외국어 메일보기'를 클릭하면, 새 창이 뜨면서 원본메시지를 바르게 읽을 수 있습니다.
메일전송시 표시되는 "보낸 날짜"는 보내는 메일서버에 셋팅된 날짜와 시간을 기준으로 표시됩니다.
만약 메일의 보낸 날짜가 현재의 날짜와 아주 다르게 나타났다면, 보내는 쪽의 메일서버에 날짜셋팅이 잘못 설정된 경우입니다.
크롬/엣지 등 여러 브라우저에서 확인 시 이미지가 엑박으로 나오는 문제라면,
이미지 주소가 http(https가 아닌) 주소에서 브라우저의 혼합 컨텐츠 차단 정책 때문에 엑박이 보일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https 주소로 보내야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사용자들의 보안을 위하여 http URL 리소스(혼합 컨텐츠)를 차단한다고 합니다.
이는 브라우저의 정책이고, 실제로 현재 http URL 리소스가 차단되고 있습니다.
본문 내 이미지 링크 관련 내용은 해당 업체에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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